목차
1. 롱테일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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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%의 사소한 다수가 20%의 핵심 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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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레토 법칙과 반대되기 때문에 역 파레토 법칙이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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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「와이어드」의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이 처음 사용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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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 발달에 따라 원하는 정보의 검색이 용이해지면서 주목 받지 못했던 정보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전시 공간의 제약 등이 사라지면서 롱테일 법칙이 파레토 법칙보다 주목받고 있다.
2. 파레토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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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빌브레도 파레토가 이탈리아 인구의 20%가 국가 전체 부의 80%를 보유하고 있음을 토대로 하여 생성된 경험법칙이다. 즉, 80%의 사소한 다수보다 20%의 핵심 소수가 더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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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0법칙이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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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프주란이 일반화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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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로 VIP 마케팅 전략을 다룰 때 사용된다.